앞으로의 분양 투자는 하이엔드가 정답인가.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뉴스를 자주 접하지 않는 사람도 최근에는 부동산쪽 이슈가 많아 한 번쯤 접해들었을 소식이다. 바로 한국 은행의 금리 인상 소식이다.
금리 인상?
최근 미국의 소비자 물가가 높아져 미국 정부가 미국의 금리를 계속해서 올리고 있다. 그 이유는 소비자 물가를 잡기 위한 이야기인데 미국 재무부 장관이 이야기한바로는 내년까지 금리 인하는 없고 계속해서 금리 인상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금리 인상으로 소비자 물가가 잡히는 듯해 보인다.
한국의 영향은?
미국의 금리 상승에 따라 한국도 원화 유출에 대한 우려로 동일하게 금리를 올려 한화 가격을 방어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가계 부채가 많은데, 해당 부채는 보통 부동산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금리가 오르니 기존 대출의 이자가 상승하여 초기에 대출 받은 이자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이자로 납부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러다보니 집을 처분하는 사람이 늘어났고 그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하락 추세를 달리고 있다.
그래도 벌 사람은 번다
금리 인상을 해도 결국 투자로 버는 사람은 꾸준히 번다. 이러한 상황을 예측하여 미리 처분한 경우도 있을 것이고 해당 시기를 예측하여 구매를 하지 않았을 경우도 있다. 부동산 하락의 매물대를 보면 보통 서민층과 중상층 매물대가 많은 편이다. 정말로 고가치의 하이엔드의 경우에는 똑같이 매물이 부족한 공급 부족 사태이다. 그러다보니 가격 방어는 물론이고 찾는 사람은 꾸준히 있으니 가격 상승이 꾸준하게 올라가고 있다.
결론
그래서 필자는 투자를 할 것이면 하이엔드 부동산을 투자한다. 최근에 장윤정이 분양 받은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과 같은 생활형숙박시설도 좋고 태안 이안즈펫이나 아산탕정 플렉스온과 같은 지식산업센터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더불어서 여의도 아크로 더원 같은 매물도 좋아 보인다. 앞으로의 상황을 미리 예측하여 선 대비하기를 추천한다. 별내 디퍼스트